오늘 처음으로 후리스를 입고 학원을 갔다 오면서, 처음으로 후리스 주머니에 폰을 넣고 횡단보도를 달렸다가 추락사고가 일어났어요... 여태 몇 번 얇은 젤리케이스를 씌운 상태로 떨궜어도 괜찮았었고 이번에도 일단 대충 훑어볼 땐 괜찮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젤리케이스가 찍혀있고 안에 흠집이 났네요. 그래도 저 부분 빼고는 전부 멀쩡하니 돈이 들 일이 없던 것이 다행입니다.
그리고 저 젤리케이스를 3개정도 사둔 상태여서, 찍힌 젤리케이스는 버리고 새로 바꿨어요. 그래도 애지간히 보지 않으면 잘 보이는 부분은 아니여서 그냥 그렇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있지만, 실상은 내 마음에 난 흠집마냥 맘이 아프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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