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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근황

by 이루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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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이 맘때에 산 아이폰이 첫 돌이라 슬슬 이 폰의 운명이 얼마 남지 않음을 걱정하는 이루비아입니다.

블로그 자체가 딱히 개인적인 일들을 적는 용도로 쓰는 것이 아니다보니 잘 안올리지만 간만의 개인적인 근황이에요!

제때제때 그 날의 일들을 올리면 참 좋겠지만, 오늘은 그냥 4월 전체적으로 몇 가지 올려보고자 해요.



이번 앨범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어서 고심한 끝에 디럭스 버전을 예약 구매했어요!

앨범 커버가 양쪽 다 마음에 들어서 뭐가 올지 걱정이었는데 조금 더 마음에 드는 커버가 도착!

이 커버의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상단에 노란 테두리랄까.

그냥 통으로 다 사진을 썼으면 진짜 마음에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에도 종종 올리는 작년부터 자주 애용하는 집 근처의 카페.

주말 알바 자리가 나왔었지만 혹여나 채용되고 나중에 다시는 못 오게 될 카페가 될까봐서 도전하지 못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면접이라도....



집에서 우유랑 커피 층을 내본다고 시도했다가 깔끔하게 망한 라떼.

우유는 차갑게 두고, 커피는 뜨겁게 했는데 살짝 층이 질락말락해서 뭐가 문제인가 봤더니 사이에 얼음을 꼭 넣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조만간 얼음을 얼려서 다시 시도 할 생각입니다.



요게 쿠로오 넨도 사진을 촬영한 날의 다음 날이에요!

쿠로오 넨도로이드를 이리저리 파츠를 바꿔 끼워가면서 만져보고 나서 생각한게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애들도 다시 하나씩 하나씩 꺼내서 만져봐야겠다는 것이었어요.

일단 오늘은 히나타 넨도로이드를 다시 만져보자 하고, 이리저리 기존에 안해봤던 포즈들도 해보았어요. (그래봤자 박스에 있는 포즈들이지만요 ㅎ)

지금 다시 보니 히나&카게를 저렇게 찍어놓은 사진이 없나보더라구요... 왜 안찍었을까..

여튼 조만간 히나타 넨도 제대로 된 리뷰글을 올려볼까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또 기회가 된다면 개인적인 근황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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