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스타즈, 「追憶＊モノクロのチェックメイト」 짧은 후기

안녕하세요!

분명 질려버려서 접었거늘, 콜라보 이벤 날짜 제대로 확인 안하고 무작정 재설치 했다가

예전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루비아입니다.

여튼 그렇게 되어서 말이죠..?

재설치 했을 땐 「추억＊흑백의 체크메이트」이벤트가 이미 시작 중이었어서, 순위는 원래부터 4성 한장도 못먹었고...

포인트 5성인 세나를 노렸어요! 5성은 많을수록 좋잖아요?

나름 3성이지만 배수도 나와주고 해서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도는 중에 4성도 한 장 드랍해줘서... 고오맙습니다 ㅠ 이게 무과금의 한계에요...

스토리를 슬쩍 훑어보니 리틀 존을 츤츤거리며 안아보는 세나였네요.

그나저나 이 학교는 학년마다 타이색을 바꿔야하는 불편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 넥타이 하나 바꾼 코스튬을 이벤트 코스튬이라고 뿌리는 해피엘레.... ㅠ

여튼 늘 5성은 컷신일러라 이쁘게 그려주죠... ㅠ 한국 반성해라... 한국에 성우가 읍는 것도 아니고, 이 게임도 아무것도 없는데 캐릭터만으로 잘 먹고 잘 산다.... 물론 캐릭터에 공을 많이 들여야겠지만, 이 시장에 스타벅스 자동충전처럼 늘 돈을 줄 유저들은 널렸댠댜....

덤으로 앙스타에 드디어 메인스토리에 보이스 추가! ...는 일단 캠페인이라고 나오고 기간이 제한된 걸로 봐서는 유료로 팔아먹을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아니... 유명 성우 타이틀 갖다 썼으면 보이스정도는 무료로 좀 해줘....)

물론 저는 무과금 유저라서 딱히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냥 기간 내에 다 정독 해야겠네요.

으... 뭔가 나름 스토리 정독 중에 스토리에서 나온 학교에서 허가받은 공식적인 드림페스라는 뭐 S3, S2 뭐 이런 이름들의 (니어 오토마타인가) 특별대회도 진행했고 그랬네요.

뭔가 글 처음 쓴걸 날려먹어서 두 번째로 쓰려니 대충 씁니다.

결론은 무과금 유저는 오늘도 게임을 소박하게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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