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いようの哀悼歌 - EP (2017)
노래 : Flower
작사 : 오다케 마사오 (小竹正人)
작곡 : Carlos K. ・오카지마 카나타 (岡嶋かな多)
TV 애니메이션 <장국의 알타이르 (将国のアルタイル)> 엔딩곡
空を斬(き)るように 翼を広げた
하늘을 가르듯 날개를 펼친
あの鳥の名前 教えてください
저 새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キャラバンは進む 果てのない道を
캐러밴은 끝 없는 길을 나아가
明日(あす)を捜す振りして 彷徨う旅人
내일을 찾는 척 방황하는 나그네
金色の砂嵐 過ぎ去った痕(あと)に
금빛 모래폭풍이 지나간 다음에
何もかも潤(うるお)す 海が欲しいよ
모든 것을 적시는 바다를 원해요
この世で一番 哀しい 夜が来る
이 세상에 가장 슬픈 밤이 오네
砂漠を照らし嗤(わら)ってる星へと願ってみたって
사막을 비추며 웃는 별에게 빌어 보아도
決して叶わない
결코 이루어지지 않아
だからせめてもうヴェール纏(まと)ったままで
그러니 적어도 베일에 가려진 채로
踊り続けるよ
계속 춤추겠어요
渇いた荒野で 白く咲いていた
매마른 황야에 하얗게 피어있는
あの花の名前 憶えてますか?
저 꽃의 이름 기억하고 있나요?
炎に放(ほう)った 流せない涙
불에 내던진 흐르지 않는 눈물
夢なんて見ないよ 傷つくだけさ
꿈 같은 거 꾸지 않아요 상처 입을 뿐이야
生まれた瞬間から ひとりきりだった
태어난 순간부터 외톨이었어
俗に言う'愛'など 捨ててしまった
흔히 말하는 '사랑'도 버렸어
この世で一番 激しい 風が吹く
이 세상에 가장 거친 바람이 부네
砂漠の町を行き交う人々が歌ってる歌は
사막의 마을을 오가는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는
叫びにも似て
부르짖음과 같아서
思い出してはいけないあの哀悼歌(エレジー)
떠올려서는 안되는 그 애도가
思い出している
떠올리고 있어
絶望の淵 揺れる蜃気楼
절망의 연못 흔들리는 신기루
たいようが燃える燃える Burning Carnival
태양이 타올라 타올라 타오르는 축제
この世で一番 哀しい 夜が来る
이 세상에 가장 슬픈 밤이 오네
砂漠を照らし嗤(わら)ってる星へと願ってみたって
사막을 비추며 웃는 별에게 빌어 보아도
決して叶わない
결코 이루어지지 않아
だからせめてもうヴェール纏(まと)ったままで
그러니 적어도 베일에 가려진 채로
踊り続けるよ
계속 춤추겠어요
あの鳥は何処?
그 새는 어디에?
あの花は何処?
그 꽃은 어디에?
あの人は何処?
그 사람은 어디에?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