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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아와 염색과 지름신, 마비노기

by 이루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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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매주 금요일 9시마다 오픈하는 (동접을 유도하는 더러운 수법...)<마비노기 드라마> 3화를 끝냈어요. 

처음으로 필리아에 있는 오아시스에 가봤는데,

너무 풍경이 이뻐서 스크린 샷 촬영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어두침침해서 제대로 못찍었어요.



이벤트로 받았던 환생전용카드를 이번 환생을 마지막으로 다 사용해버렸어요.

환생지염으로 뭐가 나올까하다가... 비싼 것 보다 나오면 제가 바를 진하늘지염이 나와서 너무 행복해요 //ㅂ//

이제 모자에다만 바르면 진하늘 바르려고 했던 파트 다 완성! 이랍니다.

하아... 오래걸렸죠... 덤탱이로 파는게 너무 많아서 그냥 환생해서 나올때만 바르다보니...



이번에 키트로 휴의 시계랑 휴의 신발이 미친듯이 풀려서, 엄청 많이 싸졌어요.

그런데 또 중간에 가격대가 잠깐 올라가버려서... 못사서 후회하고 있었는데.

개인상점에 20올라오자마자 신발 사버렸어요. 으...

뭐, 지름신도 돈이 있어야 하는거죠 ^^;



늅늅은 무조건 자급자족이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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