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뵙는 분들, 잘 지내시는지요?
분명 종종 플레이하고는 있었지만, 글로는 처음 올리는 <앙상블 스타즈!> 이야기네요.
앙상블 스타즈는 오픈하고나서부터 쭉 하다가, 너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것만 같아서 관뒀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하게 되었는데 이 게임이 카드게임일 뿐만 아니라 배수카드도 있다는 것을 정말 최근에 알았어요. (도대체 난 한정 가챠는 여태까지 왜 뽑고 놔둔건지.) 여튼 이래저래 조금씩 플레이 방법을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스토리는 잘 모릅니다.
일단 제 플레이에 관한 이야기들은 잠시 접어두고, 7/31~8/10까지 했던(맞나?) 앙상블 스타즈의 이벤트 「작열☆해변의 비치 매치」에서 얻었으면 좋겠다 싶은 애가 있어서 말이죠. (아... 해O의 비치매치라고 밖에 못읽겠습니다... ㅠㅠ)
그냥 안경잽이 덕질하는 이 아이가 갖고 싶었어요.........
그런데 항상 맘에 들어서 얻고 싶은 애들은 죄다 4/5성인데 심지어 랭킹 보너스라서 엄두도 못내게 만들었다죠. (접은 이유1)
그래도 이번엔 포인트 보너스로 나오니까 ㅠㅠ이번에 의욕을 갖고 시도해봤어요!! 정말 틈틈히 플레이 할 수 있을 때와 LP가 꽉차면 바로바로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했는데 ㅠㅠ
그 결과는, 역시나 현질러들은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 게임... 종종 생각하는데 정말 캐릭터+스토리 빼면 아무 것도 없는 게임인데 현질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것 같아요. (접은 이유2)
같은 회사의 OOO스토리아와는 다르게... 너무 하드코어하고 게임성이 없달까요. 이걸 하고 있는 전 뭘까 싶은 의문을 들게 만드는 게임이네요.
하... 얼마 안남은 듯 했지만, 너무 먼 격차네요... 말이 안나와...
이즈미를 얻고 싶었는데..... 아무리 안경잽이만을 바라봐도 걍 얼굴만 보고 얻고 싶었는데... 5성은 결국 못 얻었어요... ㅠㅠ
딜이 좀 더 늘어나면 될까도 싶지만... 아마 당분간 이 정도로 달리진 않을 것 같아요...
하... ㅠㅠ 더운 날 하얗게 불태우려고 했지만, 의지를 재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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