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본 앙상블 스타즈의 근황입니다.
메르스토도 올리고 싶지만, 최근에 뭐 특별한 것이 없어서 ㅠㅠ 올릴 것이 없네요.
지난 10월 15일까지 진행되었던 「암약! 월영의 풍원회권」의 결과입니다. 뭐 순위도 포인트도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그냥 딱 무과금에 미친듯이 플레이하지 않으면 이 정도 나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전에 비하면 3성은 거의 풀각으로 만드는 것이 요즘이네요. 1
이 이벤트는 포인트 보상 4성 카드를 먹자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했었어요. 어차피 최대도 여기까지 밖에 안 되구요. 더도 안바래요......
그래도 5성 한 장은 포인트로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이 있습니다.
신카이 카나타라는 아이인데, 푸카푸카 거리는 애에요. (이름을 오늘 제대로 알았다. 미안.) 선호하는 캐릭터는 아닌데 그래도 이 일러는 꽤 이쁘게 나와서 캐릭터 취향과 상관없이 마음에 듭니다. 최근에 다시 나온 (것으로 아는) 앙상블 걸즈인가가 앙상블 스타즈같은 그림체였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 유감입니다. 이번에 4성카드를 레슨을 돌면서 두어장 정도 먹어서 레벨을 꽤 올릴 수 있어서 쓸만해진 것 같아요. 세나이즈미는 그렇게 해도 포인트 보상 딱 한장이더니... 부들부들
아무래도 이번 포인트 보상에 치아키라는 애가 4성으로 올라와있어서 얻었다면 꽤 좋았겠지만.. 저긴 현질영역... ㅠ
그리고 한참 전부터 진행했던 이벤트 근황입니다. 위의 이벤트는 2015년 게임 출시 후 처음 한 <春嵐!花舞う桜フェス>인데 이 때 정말 카드를 하나도 못먹어봐서 말이죠. 다이야를 주고 예전 이벤트를 다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되었을 때 바로 해봤어요. 이벤트 사이의 쉬는 3일 텀 동안만 하는거라 한 두어달 넘게 걸쳐서 할 수 있는데, 포인트가 기존 이벤트 포인트보다 상당히 높아서 저는 딱 4성까지 먹고 끝났습니다.
이 아이는 약간 스토리에서도 주력 아이돌 그룹으로 나오는 Trickster에 소속된 애인데, 얘 하나 얻은걸로 그냥 눈물을 닦으며 끝낸 이벤트입니다.
원랜 호쿠토라던가... 호쿠토라던가... 이것도 안되면 호쿠토를 원하긴 했는데 모아야 하는 포인트가 미쳐서....
위의 두 아이들은 이번 스카우트 이벤트인 <スカウト!薔薇十字物語>에서 10연차 해서 건진 4,5성입니다. 위에가 5스카우트 한정 5성이고 밑에 애는 스카우트 한정과는 관련 없는 4성입니다.
이번 스카우트를 보고 느낀건 그냥 저번 스카우트 이벤트인 <スカウト!情熱のカルメン>에서 모든 다이야를 다 붓고 게임을 지웠어야 했다는 후회가 듭니다. 그나마 게임에서 마음에 들던 애들이 이번 이벤트에 나오는데 5성이라 먹을 수가 없어요. 그것도 분명 랭크 보상인 것 같은데..... 망했어요.
음 솔직히 앙상블 스타즈를 하면서 느낀건, 아이돌 게임의 메이저라고 할 수 있는 게임들의 시스템과는 다르게 정말 그냥 스텟으로만 싸우는 카드게임을 캐릭터와 아이돌과 굿즈로 돈 버는 느낌이랄까요? 약간 리듬게임 시스템도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아쉬워요. 이런 점에선 차라리 메르스토가 게임성으로 볼 때, 훨씬 낫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만, 아마 제가 너무 스토리를 안 읽어서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것이 큰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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